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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

미국에 체류하는 동안 단지 공부만 하는 것은 아니다 . 매일 미국인을 마주치고 지역 사회에서 제공하는 모든 것을 해보며 또 미국 각지를 여행하면서 미국을 알아가게 될 것이다 . 은행 , 쇼핑 , 우편 , 전화 , 자동차에 대한 업무를 처리하고 교통 규율 , 서비스에 대한 팁에 관련된 정보를 알아야 할 것이다 . 이 장에서는 서비스 , 편의 시설 , 이용할 수 있는 기회 , 미국 생활의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 가족과 함께 미국을 여행한다면 이와 같은 정보로 가족이 새 보금자리에 정착하는 것을 도와줄 수 있다 .

 

금전적 문제

 

미국 화폐

미국 화폐의 단위는 달러 ($) 이다 . 이는 100 센트 (Cent) 로 나뉘어진다 . 1 달러는 $1 또는 $1.00 로 표시한다 . 동전은 1 센트 , 5 센트 , 10 센트 , 25 센트의 4 가지가 있으며 각 동전은 그 가치로 불리는 것이 아니라 고유의 이름으로 불린다 . 1 센트는 Penny, 5 센트는 Nickel, 10 센트는 Dime, 25 센트는 Quarter 라고 부른다 . 1 달러짜리 동전과 50 센트 짜리 동전이 있지만 그리 흔하지는 않다 .

미국 지폐는 ‘Bill’ 이라고 부른다 . 1 달러 짜리 지폐를 One-Dollar Bill 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 지폐에는 1 달러 , 2 달러 ( 흔하지 않다 .), 5 달러 , 10 달러 , 20 달러 , 50 달러 , 100 달러 짜리가 있다 . 다른 국가와는 달리 미국 지폐는 모두 크기와 색이 같아서 각 지폐 안에 그려져 있는 미국의 역사적 인물로 구별한다 . 처음에는 자주 혼동하게 되므로 사용할 때 조심하여야 한다 . 그러나 곧 미국 화폐에 익숙해지면 각 지폐를 쉽게 구별하게 될 것이다 . 미국 동전은 그 안에 해당하는 가치가 새겨져 있고 그 크기도 다르다 .

은행 계좌 개설

미국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은행 계좌를 개설하는 것이다 . 많은 현금을 가지고 다니거나 집에 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대부분의 은행은 도시 중심지에 주 사무실을 두고 지점은 도시의 여러 곳이나 도시 밖에 두고 있다 . 은행이 학교나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지 않더라도 항상 자동 은행 기기를 찾을 수 있다 . 은행은 월 - 금요일 , 오전 9 시 - 오후 3 시까지 열고 금요일에는 몇 시간 정도 더 늦게까지 업무를 할 수도 있다 . 모든 은행은 아니지만 토요일에 오전 9 시 -12 시까지 영업하는 은행도 있다 .

외국인 학생 담당자가 학교에서 편리한 곳의 은행을 말해줄 수 있을 것이다 . 은행은 개인 사업체라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한다 . 각 은행이 모두 다르며 각 은행이 고객을 유치하고 싶어한다 . 여러 은행을 알아보고 자신의 요구에 가장 잘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을 선택한다 . 은행 계좌를 개설하려면 ‘ 신규 계좌 (New Accounts )’ 라고 적힌 곳을 찾아 간다 . 직원이 여러 가지의 계좌에 대하여 설명하고 그 비용과 서비스에 대하여 안내할 것이다 . 예금 계정 (Saving Account) 과 당좌 예금 (Cheking Account) 또는 당좌 계정 (Current Account) 을 같은 은행에서 개설하는 것이 편리하다 .

예금 계정과 당좌 계정을 같은 은행에 개설하면 계좌 이체가 쉽다 . 이 두 계정의 이자율은 은행마다 다르므로 여러 은행의 이자율을 비교하여 계정을 개설한다 . 인터넷 은행도 있으니 잘 알아보도록 한다 . 이는 인터넷에 가장 잘 안내되어 있다 .

당좌 예금 ( Checking Accounts )

당좌 예금 (Checking Account) 또는 당좌 계정 (Current Account) 은 고객의 자금을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이다 . 수표는 청구서를 지불하기 편한 방법이며 특히 우편으로 지불할 때는 더욱 그러하다 . 절대 현금을 우편으로 보내서는 안된다 .

ATM 24 시간제 은행

미국의 은행 대부분이 ATM 기계를 통해 24 시간 서비스를 제공한다 . 신규 계좌를 개설할 때 은행 카드와 비밀번호 (PIN: 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 를 받을 것이다 . ATM 기계에서 이 카드로 입출금이 가능하다 . 입금하고 출금 , 계좌 이체 , 잔금 확인 업무를 할 수 있다 . 다른 은행의 ATM 기계에서 적은 비용을 지불하고 은행 카드를 이용할 수 있지만 이는 출금 업무에만 제한된다 . ATM 기계에서 출금할 수 있는 금액은 일반적으로 $200-$400 로 제한되어 있다 .

미국에서는 현재 은행 카드 하나로 금전상의 모든 거래가 가능해졌다 . 많은 상점들이 상품을 구매할 때 현금을 받는 대신 은행 카드로 지불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 고객의 은행 계좌에서 직접 돈이 빠져 나가는 것이다 . 현금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항상 은행 계좌의 잔금을 확인하여 너무 많은 돈을 쓰지 않도록 한다 . ATM 기계가 고장나는 경우를 대비하여 어느 정도의 현금을 항상 지참하도록 한다 .

은행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여러모로 편리하다 . 미국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 같은 은행 체제를 사용한다면 외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 외국의 은행 카드도 , 그 은행이 미국의 은행 네트워크 안에 있는 것이라면 , 미국에서 사용할 수 있다 . 출국하기 전에 은행에 가서 자사의 은행 카드를 미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 이는 특히 급한 경우에 집으로부터 금전상 도움을 필요로 할 때 매우 유용하다 .

ATM 기계에서도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 신용카드를 갖고 있다면 카드를 발행한 은행에서 PIN 번호를 받은 다음 사용한다 . ATM 기계에서 신용카드로 현금을 인출하는 것은 ‘ 현금 서비스 (Cash Advance) 로 간주되어 카드 회사에서 출금 순간부터 이자를 물릴 것이다 . 현금 서비스에 대한 이자율은 신용 카드 구매 이자율보다 높은 경우가 많다 .

자기앞 수표 (Cashier’s Checks)

자기앞 수표는 은행에서 개인을 위하여 만든 수표이다 . 은행에 일정 금액을 주거나 은행 계좌에서 직접 출금하여 직원이 수표를 만들어 준다 . 수표를 만드는데 적은 비용을 지불하여야 한다 . 일반적으로 많은 금액을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옮길 때 이 수표를 사용하며 거액의 현금을 가지고 다니는 것보다는 안전하다 . 꼭 그 자기앞 수표를 발행한 은행에서 현금으로 바꿀 필요는 없다 . 어느 은행이나 그 수표를 취급하는 영업점에서는 현금으로 바꿀 수 있다 .

Overdrafts

은행 계좌에 있는 금액보다 많은 금액에 대하여 수표를 사용하였다면 ‘Overdraft’ 를 만든 것이다 . 이러한 수표에는 은행이 $10-$20 또는 그 이상의 벌금을 부과하고 그 수표를 보내온 사람이나 영업소에 지불되지 않은 상태로 돌려 보낼 것이다 . 그러한 수표를 받는 영업소에서는 수표 발행자에게 $5-$20 에 해당하는 비용을 부과하고 앞으로는 그 수표 발행자의 수표를 더 이상 수용하지 않을 것이다 . 이와 같이 은행 계좌를 항상 주시하고 정확하게 기록하지 않으면 많은 돈을 지불하여야 한다 . 또한 계좌에 남아 있는 금액 이상으로 사용한 ‘ 불량 ’ 수표를 의도적으로 발행하는 것은 위법이다 .

개인 수표 (Personal Checks)

개인이 금액을 적어서 사용하는 수표를 ‘ 개인 수표 (Personal Check) 라고 한다 . 미국에서 상점이나 영업소에서 현금 대신 이 수표를 사용할 수 있다 . 상점에서 개인 수표로 물품을 구매하거나 현금을 바꿀 때 사진이 들어 있는 증명서를 포함하여 두 가지 신분 증명서를 제시하여야 한다 .

Two-party Check

누군가가 학생에게 수표를 써서 주었다면 이를 ‘Two-Party Check’ 이라고 부른다 . 이러한 수표를 현금으로 바꾸려면 먼저 그 수표에 서명하여야 한다 . 현금화하려는 수표에만 서명한다 . 서명하는 순간부터 양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 즉 현금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 수표 뒤에 좁은 쪽으로 수표에 적힌 사람의 서명을 적는다 . 수표를 현금화하거나 계좌에 넣으려는 사람이 그 수표의 주인이라는 것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

예금 계정 (Savings Account)

1 년 전학비 또는 유학에 필요한 금액 전부를 가지고 온다면 예금 계정을 신설하여야 한다 . 예금 계정은 당좌 예금보다 이율이 높으며 생활비를 출금할 수 있다 . 현금으로 , 또는 , 금액이 크다면 ‘ 보증 ’ 은행 수표 ( 자기앞 수표 ) 의 형태로 돈을 찾는다 . 여러 은행을 알아보고 가장 좋은 조건에 혜택이 많은 은행을 택하도록 한다 .

안전 보관 상자 ( Safety Deposit Boxes )

대부분의 은행에서는 작은 열쇠 이용 상자를 달 , 또는 연 단위로 빌려준다 . 상자 안의 내용물은 열쇠를 가진 사람 만이 볼 수 있고 , 당사자 사망 이외에는 은행에서 열 수 없다 . 여권 , 보석 , 외화 , 법적 서류를 넣어 두기에 좋다 .

신용 카드와 ‘ 신용 구매 ’

미국에서는 신용 카드를 많이 사용한다 . 은행 , 신용 카드사 , 정유사 , 백화점 등 여러 기관에서 신용카드를 발행하여 물품을 구매할 때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 1 달에 한번씩 청구서가 배달된다 . 특정 일자 동안 지불이 되지 않으면 ‘ 재정 비용 ’ 이 추가된다 . 은행이나 상점에서 신용 카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이 때 신청자의 수입액 과 수입원 , 현 주소에서 거주한 기간 , 은행 정보가 필요하다 . 많은 카드사에서는 신청자가 어느 정도의 최소 수입을 가지고 있을 것을 요구한다 . 처음에는 학생의 신분으로 신용 카드를 받는 것이 힘들 것이다 . 그러나 많은 신용 카드사가 특정의 조건 하에 학생 신용 카드를 발행하기도 한다 .

신용 카드가 없으면 일상 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 . 한 예로 학생이 여행 중에 현금이 필요하다면 학생이 가지고 있는 신용 카드의 은행에서 현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현금을 인출하는 순간부터 재정 비용이 부과된다 . 신용 카드를 사용하거나 어떠한 물품을 신용을 구매하기 위해 계약서에 서명할 때 너무 많은 채무를 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 자동차 구매와 같은 곳에서는 신용 구매가 필요하지만 대출 약관을 이해하여야 한다 . 가끔 21% 정도의 높은 이자율을 감수하여야 할 때도 있다 . 지나친 채무 부담을 피하는 한 방법으로 , 미국 체류 첫 몇 달 동안 신용 카드 발행이나 많은 금액의 장기 채무 신용 구매를 미루는 것이 있다 . 그대신 첫 구매를 현금이나 수표로 하고 동시에 비용 지출을 자세히 기록한다 . 첫 두 세 달을 이러한 방법으로 물품을 구매한다 . 그러면 주거 지역에서 공부하는데 얼마의 비용이 드는지 정확히 알게 될 것이다 . 이제 신용 카드를 사용할 곳과 사용하지 말아야 할 곳을 알고 신용 카드로 얼마를 사용하여야 하는지 알게 된다 . 지나친 지출이나 채무를 피하기 위하여 매 4, 5 개월마다 경비 지출을 검토한다 .

주기

미국에서는 다른 국가에서와는 달리 팁 ( 사례비 ) 이 청구서에 자동적으로 포함되지 않는다 . 팀은 개인의 선택에 달려 있지만 서비스가 주어지는 곳에서는 팁을 기대한다 . 팁을 받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팁을 받지 않는 직업의 사람보다 적은 월급을 받는다 . 이러한 사람들은 팁에 많이 의존하며 그들 수입의 많은 양을 차지한다 . 평균 팁은 15% 이며 이는 서비스의 정도와 질에 따라 달라진다 .

외식 : 서비스가 좋은 식당에서는 15%-20% 의 팁이 기대된다 . 식사 후 식탁 위에 팁을 놓고 나간다 . 신용 카드로 계산하는 경우에는 총 비용에 팁을 추가해서 지불할 수 있다 . 그러면 식당에서 직원에게 그에 해당하는 금액을 현금으로 지불할 것이다 . 서비스 제공자가 카운터에 앉아 있다면 팁은 적어진다 . 10%-15% 가 적당하다 . 패스트 푸드 식당에서는 음식을 주문할 때 지불하며 팁은 주지 않는다 . 카페테리아나 셀프 서비스 식당에서는 음식을 선택한 후 계산원에게 금액을 지불하며 팁은 주지 않는다 .

택시 기사 : 10%-15% 의 팁을 주는 것이 관습이다 .
공항과 호텔 포터 : 가방 하나에 1 달러를 팁으로 준다 .
이발사 , 미용사 : 청구 비용의 10%-15% 가 적합하다 .
발레 주차 : 1 달러 또는 2 달러가 적당하다 .

공무원이나 경찰 , 정부 종사자에게는 팁을 주어서는 안된다 . 미국에서 이는 위법이다 . 호텔 안내양이나 버스 운전 기사 , 극장 안내원 , 판매원 , 승무원 , 주유소 직원에게는 팁을 주지 않는다 .

 

통신

 

전화

학생들은 편리함과 사생활 문제로 개인 전화를 원할 것이다 . 모든 기숙사에는 기숙사 전체의 또는 각 층의 전화를 가지고 있다 . 일부 기숙사에는 각 방에 전화가 설치되어 있거나 설치할 수 있을 것이다 . 전화비는 각 개인이 부담하는 것이다 . 학생의 방에 전화를 설치하고 싶으면 기숙사 상담원에게 문의한다 . 학교 밖에서 생활한다면 사생활뿐 아니라 안전을 위해서도 전화가 필요하다 . 외국인 학생 상담자에게 전화 설치에 대하여 문의한다 . 전화선이 연결되면 자신의 전화기를 사고 설치비를 지불한다 . 전화비 지불에 대한 보장으로 일정액의 보증금을 지불할 수도 있다 . 전화비는 매달 청구서가 나온다 . 어떤 종류의 서비스를 이용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지역 서비스는 고정 수수료에 포함되고 시외 전화는 따로 추가로 비용을 지불한다 . 이러한 비용은 지역에 따라 다르다 . 전화를 사용하는 고객은 지역 전화부를 받으며 그 개정판이 나올 때마다 새로 받는다 . 전화번호부는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부분의 색깔이 다르다 .

 

  • White Page: 첫 부분은 하얀색으로 이름을 알파벳 순서대로 나열하였다 . 그 내용에는 전화 가입자의 이름과 주소 , 전화번호가 들어 있다 . 지역 내의 개인 또는 영업소 전화 가입자가 포함되며 본인이 원하면 전화번호부에 기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 . 대도시에서는 이 White Page 를 주민과 상업 부분으로 나누기도 한다 .
  • Yellow Page: 전화번호부 뒷 부분을 말하며 대도시에서는 따로 책자를 만들기도 한다 . 회사나 기관 , 서비스를 업종별로 나누어 알파벳 순서대로 목록을 만들었다 . 업종별 인덱스를 만들어 각 업종의 회사 목록을 제시한다 . 특정 영업이나 서비스를 찾을 때 편리하다 .
  • 일부 대도시에서는 도시 , 카운티 , 주 , 연방 정부의 전화번호를 기재한 Blue Page 를 만들어 놓기도 한다 .

 

미국의 전화번호는 10 자리 숫자로 이 중 뒤의 7 개의 숫자가 고유 번호이다 . 그 앞의 3 개 숫자가 ‘ 지역 번호 ’ 로 넓은 지역 , 때때로 한 주의 광범위한 지역을 포함한다 . 통화하려는 전화번호의 지역번호가 자신의 지역번호와 다를 때만 그 지역번호를 누른다 . 어느 지역은 아주 넓어서 여러 지역번호가 적용되기도 한다 . 이러한 경우 같은 도시에 산다고 해도 지역번호가 다르면 통화할 때 지역번호를 눌러야 한다 . 전화번호부에서 원하는 곳의 전화번호를 찾지 못할 경우에는 전화번호부 앞 부분에 나와있는 ‘Directory Assistance’ 번호를 이용하여 전화번호를 문의한다 . 이 번호는 일반적으로 ‘411’ 이다 . 찾고자 하는 번호가 ‘Unlisted’ 로 분류되어 있다면 전화번호 안내원도 이를 공개할 수 없다 . 일반적으로 전화 회사는 한 달에 일정 양의 전화번호 안내 서비스를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 그 양 이상으로 이 서비스를 사용하게 되면 한 번 사용할 때마다 비용을 지불하여야 한다 .

비상 전화번호

소방소 , 경찰 , 의사 , 구급 의료원 , 교내 비상 번호 등을 전화기 옆에 적어 놓는다 . 이들 전화번호가 전화번호부 앞 부분에 있지만 소방서나 경찰 등이 여러 곳에 있을 수 있으니 학생의 주거 지역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의 비상 전화번호를 전화기나 그 부근에 테이프로 붙여 놓는다 .

 

미국에서는 경찰이나 소방소 , 구급 요원을 필요로 하는 위급 상황에서 ‘911’ 으로 전화를 한다 . ‘911’ 으로 전화하면 안내원이 위급한 상황 , 집주소를 물어보고 그에 맞는 대처 기관을 호출하고 위급 대처 요원이 도착할 때까지 전화상으로 조언을 해 준다 . ‘911’ 은 위급한 상황에만 이용하여야 한다 . 다른 용건으로 전화를 하는 것은 위법이다 .

 

일부에서는 위급 상황에 전화에서 ‘0’ 를 누르면 안내원이 도움을 줄 것이라고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 ‘0’ 안내원은 전화 업무를 도와주는 사람으로 아주 멀리 떨어진 곳에 있을 것이다 . 위급상황에서는 지역 내의 도움이 필요하므로 빨리 ‘911’ 으로 전화한다 .

장거리 통화

미국에는 여러 종류의 장거리 통화 서비스가 있다 . 장거리 통화는 먼저 ‘1’ 을 누르고 지역 번호 , 고유 전화번호를 순서대로 누른다 . 비용은 전화 회사 , 서비스의 종류 , 통화 시간 , 하루 중 통화 시간대에 따라 다르다 . 어느 때가 비용이 가장 저렴한지 알아 둔다 . 일반적으로 주말 , 공휴일 , 저녁 시간대가 비용이 저렴하다 . 이에 대한 정보는 전화번호부 앞 부분에 나와있다 .

미국에서 장거리 통화 서비스는 대규모 사업에 속한다 . 지역 전화 회사에 연결될 때 자동적으로 그들의 장거리 통화 서비스로 연결되거나 여러 회사 중 하나를 택하라고 물어올 것이다 . 또한 민간 장거리 전화 회사로부터 전화를 받을 수도 있다 . 이들은 여러 특혜나 환불 , 특별 상품을 제시할 것이다 . 학생의 필요성에 따라 이들 회사를 이용하면 비용을 많이 줄일 수 있다 . 이들 회사가 제공하는 혜택을 생각하여 지역 회사와 비교해 보고 학생의 필요 사항도 고려한다 . 어느 회사를 선택할 지 모른다면 외국인 학생 담당자에게 이들 회사에 대하여 문의한다 .

아래는 미국에서의 장거리 통화 유형을 설명한다 .

직통 다이얼 통화 ( Direct-Dialed Call): 안내원의 도움 없이 직접 전화를 걸어 통화한다 . 가장 저렴하고 가장 일반적인 유형이다 .

지명 통화 (Person-to-Person Call): 이는 안내원이 통화하기 원하는 사람을 직접 연결해 주는 서비스이다 . 1 분 단위로 비용을 계산하며 안내원이 사람을 연결해주는 순간부터 시간을 계산한다 . 이는 직통 전화보다 비싸지만 연결해야 하는 사람과 통화하기가 어렵거나 전화 서비스가 드문 지역에 전화할 때 필요하다 . 미국으로부터 오는 지명 전화 서비스의 수용 여부는 각 국가의 전화 서비스 , 통신 기술 , 정부 체제에 따라 다를 수 있다 .

수신인 부담 통화 (Collect Call): 안내원의 도움이 필요하며 수신인이 비용을 부담한다 . 이 서비스를 이용할 때 안내원은 전화를 건 사람에게 이름을 묻고 전화를 받는 사람에게는 비용을 부담할 것인지를 물을 것이다 .

3 통화 (Third-Party Call): 학생이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전화할 때 안내원이 통화에 대한 비용을 집전화 번호에 부과하는 통화이다 . 학생이 사용하는 전화가 공중전화이면 집번호로 전화하여 누군가에게 제 3 자 통화의 비용 부과를 확인하여야 한다 . 이제는 대부분의 전화 회사에서 고객에게 ‘ 통화 카드 (Calling Card)’ 를 발급하여 집전화가 아닌 다른 전화로 장거리 통화를 할 때에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 이 때 각 카드에 배정된 특별 번호를 이용하여야 하며 안내원이 집에 통화를 할 필요없이 비용은 자동적으로 집전화번호에 부과된다 .

지역 번호가 "800," "866," "877," or "888”” ‘ 인 통화 : 이는 무료 통화 번호이다 . 이러한 지역번호로 시작하는 전화 번호는 영업소에서 고객 서비스 차원으로 비용을 부담하는 것이다 .

국제 통화

미국에서는 거의 모든 국가에 직접 통화를 할 수 있다 . 직접 통화가 안내원을 통한 통화보다 비용이 저렴하다 . 국제선에 연결하려면 먼저 ‘011’ 를 누르고 국가 번호 , 도시 번호 , 그리고 고유 전화번호를 누른다 . 각 국가와 도시 번호 , 국가별 비용 , 시간별 비용 등 국제 통화에 대한 안내가 전화번호부 앞 부분에 나와 있으니 참고한다 . 지명 통화나 수신자 부담 통화와 같은 안내원을 통한 통화를 이용할 때에는 ‘0’ 를 누르면 안내원이 도와줄 것이다 . 그 외 ‘0’ 번호는 아래의 상황에서 이용할 수 있다 .

  • 전화번호부에 나와 있지 않은 국가 번호나 도시 번호가 필요할 때
  • 국제 통화 중 도움이 필요할 때
  • 잘못된 번호로 전화를 하였거나 연결 상태가 좋지 않아 비용을 부담하고 싶지 않을 때

전화 카드

공중 전화는 상업지역에 많이 있다 . 전화기에 사용법이 적혀 있으며 지역 통화에 35-50 센트가 필요하다 . 대부분의 전화 회사가 공중 전화 카드를 발행한다 . 카드를 구입할 때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그 금액이 카드의 컴퓨터 칩이나 자석에 입력된다 . 이 카드를 공중 전화에 사용할 때마다 카드에서 요금이 지불된다 .

인터넷과 이메일

미국 대학에서는 이메일 주소를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가끔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대학도 있다 . 가까운 곳에 컴퓨터실이 있어 이메일을 보고 인터넷을 이용하며 여러 컴퓨터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도 있다 . 이를 이용하려는 학생이 많아 줄을 서야하는 경우가 많다 .

집의 컴퓨터로 인터넷과 이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여러 방법이 있다 . 학생으로서 전화 회선을 이용하여 집의 컴퓨터를 학교 컴퓨터 서버에 연결하여 저렴한 비용이나 무료로 인터넷을 할 수 있다 . 기숙사 방에 인터넷 네트워크가 마련되어 있는 대학도 있다 . 자세한 정보는 대학 내 IT 서비스 사무실에 문의한다 . 개인 컴퓨터 서비스 회사나 지역 전화 회사 , 일부 케이블 TV 사에서도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 이들은 비용이 비싸지만 그 서비스의 질이 더 좋을 수가 있다 . 집 컴퓨터의 인터넷 사용에 대하여 잘 모르면 외국인 학생 상담자에게 상의한다 .

전보 , 전신

인터넷과 통신 수단으로의 컴퓨터 사용으로 전보 , 전신과 같은 옛 통신 방식을 사용하는 지역이 그리 많지는 않다 . 전보나 텔렉스로 메시지를 남기려면 전화번호부의 앞 부분에서 ‘Telegraph Service’ 를 참고한다 . 회사를 선정하고 전화를 걸어 안내원에게 전보 수신자의 이름과 주소 , 전보 내용을 말한다 . 비용은 통신 거리와 전보 내용의 단어 수에 의해 정해진다 . 이 비용은 전화비에 포함시키거나 따로 이에 대한 청구서를 요청할 수 있다 .

우체국 서비스

 

우편물 주소

출국하기 전에 가족과 친구에게 미국에서의 자신의 우편물 주소를 알려 준다 . 미국 주거지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학교의 외국인 학생 담당자의 주소로 편지를 보내도록 부탁한다 . 사람들에게 본적 주소를 알리고 이 때 우편번호를 잊지 않도록 한다 . 우편번호는 5 자리 숫자로 그 주소가 속해 있는 우편 지역을 찾는데 사용된다 . 개인이나 영업소 , 단체에는 9 자리 숫자의 우편번호가 주어진다 . 한 예로 미국 몬타나 주 헬레나 지역의 이민국 지부의 우편번호는 59626-0036 이다 .

미국에 체류하는 동안 주소를 변경하면 가까운 우체국에 가서 아래의 사항을 처리하여야 한다 .

  • 이민국 주소 보고 : 주소를 변경할 때마다 이사한 지 10 일 이내에 Form AR-11 을 작성하여 이민국에 보고하여야 한다 . 이 양식은 http://www.immigration.gov/graphics/formsfee/forms/ar-11.htm . 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 주소 변경은 외국인 학생 담당자에게도 알려야 한다 .
  • 주소 변경 카드 : 이사를 하면 우체국의 주소 변경 카드를 작성하며 옛 주소로 오는 우편물을 새 주소로 배달될 수 있도록 한다 . 이 서비스는 무료이며 카드 작성 이후 1 년까지 받을 수 있다 .

우체국

우체국 전화번호는 전화번호부의 ‘Blue Page’ 의 ‘ 미국 정부 - 우체국 ’ 편에 들어 있다 . 일부 도시 전화번호부도 지역 우체국 번호를 ‘ 정보 ’ 또는 ‘ 고객 서비스 ’ 난에 기재하고 있다 .

모든 도시에는 주 우체국이 있으며 대규모 도시에는 풀 서비스 지국이 여럿 있고 최소 서비스 출장소도 여러 지역에 마련되어 있다 . 출장소는 주로 약국이나 다른 영업소에 위치하고 있다 . 많은 대학들도 교내에 출장소나 최소 서비스 우체국을 마련하여 놓고 있다 . 이들 시설에서는 우표 판매와 미국 내 우편물 발송과 같은 기본 우체국 서비스를 제공한다 . 등기 우편물이나 국제 우편 업무를 담당하고 있지 않지만 언제든지 학교 밖의 풀서비스 우체국이나 지국을 방문하여 이러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 우체국 업무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 오전 8 시 30 분부터 오후 5 시까지이며 토요일에는 오전 8 시 30 분부터 정오까지이다 . 출장소는 위치하고 있는 영업소의 업무시간을 따른다 . 대부분의 우체국이 일요일과 국가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하루에 한 번 우편물을 내보낸다 .

우편사서함 ( P.O. Box)

대부분의 우체국은 우편물을 받을 수 있는사물함을 빌려준다 . 이 사물함은 숫자 배합 자물쇠로 잠그게 되어 있으며 명목상의 비용을 부과한다 . 이 비용은 도시마다 다르다 . 우편사서함을 신청하려면 가까운 우체국에 가서 운전면허증과 같이 주소가 있는 신분증을 제시한다 . 빈 사서함이 없다면 대기자 명단에 신청자 이름을 올려 놓을 것이다 . 사서함을 배정 받으면 숫자 배합 자물쇠를 받게 된다 . 이제는 우편물이 본인의 우편사서함이 있는 우체국으로 배달될 것이다 . 우편물을 보낼 사람에게 본인의 이름과 우편사서함 번호 , 우체국 , 도시 , 주 , 우편번호를 알려준다 . 우편물이 분류되어 해당 우체국으로 배달될 것이다 . 우편사서함이 놓여 있는 우체국 로비는 매일 24 시간 1 주일에 7 일 열려 있으나 일부 우체국은 일요일에는 문을 닫는다 . 우편사서함을 배정 받으면 우체국에서 사서함이 있는 곳에 대한 안내를 제공한다 .

우편 비용

편지나 소포의 우편 비용은 가끔 변화가 있으며 변화가 있을 때에는 미리 광고하여 알려준다 . 우편비에 대한 표를 지역 우체국에서 얻을 수 있다 . 또한 인터넷으로 http://postcalc.usps.gov/ . 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 우편 서비스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

항공 우편 -Airmail: 항공편으로 보내는 우편 방법이며 전국 또는 국제 우편에 사용한다 . 편지나 포스트카드를 해외로 보내는 경우 항해편으로 보내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6 주 -8 주라는 긴 시간이 걸리고 가격에는 차이가 많지 않아 항공 우편 방법을 많이 사용한다 .

항공 우편 Aerogramme; 미리 소인을 찍은 특수 정보지 편지로 우편으로 나가기 위해 접혀져 있다 .

배달 증명 우편 (Certified Mail): 우편물 수취인이 우편물을 받았다는 것을 확인하는 우편 방법으로 추가 비용을 지불하여야 한다 . 수취인이 서명한 카드를 받고 싶다면 이에 대한 비용을 따로 지불하여야 한다 . 미국 주소로 입학 지원 서류나 기타 중요한 서류를 보낼 때에는 이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 배달 증명 우편은 해외 우편에 사용할 수 없다 .

등기 우편 (Registered Mail): 미국 내 또는 해외로 우편물을 보낼 때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발송했다는 증명서를 받고 발송부터 수취까지 철저히 관리된다 . 비용은 우편물의 가치에 따라 달라지며 추가 비용을 내고 우편물을 받았다는 수취 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 . 우편물 분실이나 손상에 대하여 보험도 살 수 있으며 $25,000 까지 보상 받을 수 있다 . 등기 우편은 거의 모든 국가 우편물 발송에 사용할 수 있다 .

도서 우편 비용 : 책만 우편으로 보내는 경우 저렴한 가격으로 보낼 수 있다 .

Direct Mail Sack: 위의 도서 우편 비용보다 저렴하다 . 책을 커다란 캔버스 우편백에 넣어서 보내면 우체국에서 표를 붙여 보낸다 .

미국 우편 시스템에서 보낼 수 있는 우편물의 크기와 무게에 제한이 있으니 우체국에서 비용과 규정을 알아 본다 . 우편물을 포장할 때 상자나 푹신한 우편 봉투를 사용하고 튼튼한 테이프로 봉한다 . 종이로 포장하거나 실끈으로 묶지 않도록 한다 .

해외로 우편물을 보낼 때 직원이 주는 세관 양식을 작성한다 . 내용물을 적고 그 가격을 적는다 . 우편물이 0.9kg 보다 가벼우면 저렴한 ‘ 소포 ’ 특별 우편을 신청한다 .

많은 개인 영업 회사가 여러 방법으로 특급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 이들 회사에서는 추가 비용을 받고 배달을 위해 포장도 해준다 . 배달 비용은 회사마다 다르므로 회사를 선택하기 전에 여러 회사를 조사해 본다 .

우편환 (Postal Money Orders)

우편으로 돈을 보내는 안전한 방법으로 사용되는 우편환은 우체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우편환 금액에 따라 수수료가 다르지만 적은 비용이다 . 미국 우체국에 대한 정보는 http://www.usps.gov. 에 자세히 나와 있다 .


위생과 건강

 

주거지 적응

외국에 나가면 항상 극단적인 상황이나 익숙치 않은 상황에 대비하여야 한다 . 새로운 기후나 음식에 적응하는 첫 며칠 동안에는 소화 불량이나 위장 장애를 겪을 수 있다 . 감기에 걸리는 것은 흔한 일이다 . 산악 지대로 간다면 고도에 적응하여야 할 것이다 . 익숙한 여행자나 신체적으로가장 잘 단련된 사람이라도 해외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겪게 된다 . 그러나 이러한 문제를 잘 관리할 수 있다 . 여기 몇 가지 참고 사항을 알아 본다 .

  • 처음 며칠이나 일주일 정도 휴식을 취한다 . 지역 상황에 적응하기 위하여 휴식이 필요하다
  •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
  • 여러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손을 자주 씻고 눈을 비비지 않도록 한다 .
  • 두통 , 감기 , 소화 불량 , 작은 상처 등에 대한 약은 미국에서 구할 수 있다 . 이러한 약에 대한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집에서 가져오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 약국의 약사에게 도움을 청한다 .
  • 더운 지방으로 갈 경우에는 일사병에 걸리지 않도록 모자를 쓰고 햇빛에 그을리지 않도록 선스크린 로션을 바르며 탈수되지 않도록 물종류를 많이 마신다 . 단 알코홀 음료나 카페인은 피하도록 한다 .
외국인 학생 상담자에게 가까운 병원의 위치를 물어 본다 .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교내에 보건소를 두고 있다 .

대학 보건소

미국 대학은 학생에게 보건소나 진료소 등 여러 형태의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이는 주로 학생을 위한 것으로 가족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 각 학기에 학생이 지불하는 ‘ 보건비 ’ 는 이러한 서비스에 해당하는 비용이다 . 그러므로 이러한 서비스는 무료 또는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된다 . 그러나 이러한 서비스는 아주 작은 또는 응급 처치만을 다루며 심각한 의료 문제는 지역의 병원에 갈 것을 권고하고 학생이나 학생의 의료 보험이 그 비용을 지불한다 . 대학에서 보건 의료 서비스와 그 비용에 대한 안내 자료를 보낼 것이다 . 그러한 자료를 받지 못하였다면 출국전에 외국인 학생 담당자에게 문의하여 받도록 한다 .

가족 의료 관리

가족과 함께 미국에 간다면 가족의 의료 관리를 위한 의사나 병원을 찾아야 할 것이다 . 개업 의사나 지역 병원에서 가족의 건강 치료를 받을 수 있다 . 학생 본인이나 가족이 아팠을 때 곧바로 치료를 의뢰할 수 있도록 미국에 입국하고 바로 의사를 알아두는 것이 좋다 .

주치의나 1 차 진료의 또는 일반의가 아기 출산 뿐만 아니라 전 가족의 건강 업무를 담당한다 . 가족 관련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의사가 많이 있다 . 예를 들어 산과 의사는 산모 건강과 분만을 전문으로 한다 . 산과 의사는 여성 전문 치료자인 부인과 의사이기도 하다 . 소아과 의사는 유아와 어린 아이들을 치료한다 . 주치의는 특별한 상황에 대한 치료로 환자를 전문가에게 보내기도 한다 . 친구나 학생 보건소 , 외국인 학생 담당자에게 지역 의사를 추천받는다 . 전화로 진료를 예약하고 비용이 얼마인지 문의한다 . 학생의 의료 보험이 보상하는 분야와 그렇지 않은 분야를 미리 알아 둔다 . 치료와 의료 보험의 유형에 대하여 ’ Health Insurance ’ 를 참고한다 .

교통 수단

 

대중 교통

미국에서 대중 교통 이용은 도시마다 많이 다르다 . 여러 주요 대도시는 믿을만한 교통 체제를 가지고 있지만 대중 교통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은 곳도 있다 . 학교 캠퍼스 근처 어디에서 주거하느냐에 따라 대중 교통은 가장 간단하고 저렴하면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 .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한다면 차를 타고 나갈 일이 거의 없을 것이다 . 따라서 기본적인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것으로 충분할 것이다 . 가장 편리한 지역 대중 교통 수단을 알아 놓는다 . 버스 정거장 , 지하철역이나 전차역 , 대중교통 사무실 , 주유소 , 대학 안내 사무실에서 교통망 지도를 구할 수 있다 . 인터넷에서도 이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학교 밖에서 주거하면서 차를 소유하고 있지 않다면 대중 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지역과 일정 , 비용을 알아 둔다 . 주거지를 결정할 때 이러한 대중 교통비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매일 대중 교통을 이용한다면 한 달 이용권을 구입하여 교통비를 절약한다 . 이 이용권은 대중 교통 사무실에서 구입하며 약국이나 우체국에서도 구할 수 있다 .

자동차

미국에서는 모두가 차를 필요로 하고 차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될 것이다 . 물론 자동차를 가지고 있으면 편리하지만 구입하고 유지하는데 비용이 많이 든다 . 또한 주차와 관리라는 불편한 점도 있다 . 일부 대학에서는 제한된 주차 공간으로 인해 신입생의 학교 내 차 반입을 허락하지 않고 있다 .

자동차를 사기로 결정하였다면 적은 비용으로 좋은 차를 구입할 수 있도록 시간을 가지고 차를 찾아 본다 . 마음에 두고 있는 차에 대하여 알아 보고 안전하고 믿을 만한지 조사한다 . 이 때 도움이 될 만한 잡지를 사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 차를 구입하러 갈 때 차에 대하여 잘 알고 구입 과정에 익숙한 사람과 동행한다 . 차 판매원은 고객과 가격을 흥정한다 . 학생의 가격 흥정 능력을 시험해 보고 전문적 지식을 보여 줄 기회가 될 것이다 .

자동차의 가격은 , 자동차가 얼마나 오래 됐는가 , 에어콘 , 자동 기어 , 수동 기어 , 파워브레이크 , 파워 스티어링 등과 같은 옵션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가 , 어느 회사 제품인가에 따라 달라진다 . 서로 다른 회사 , 여러 모델의 가격을 비교하고 옵션의 비용도 비교해 본다 .

중고차는 새 차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 물론 중고차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수리 비용도 부담해야 한다 . 중고차는 신문이나 교내 게시판에 안내 되어 있으며 중고차 가게에 직접 가서 고를 수도 있다 . 가게에서 파는 중고차는 다소 비싸지만 30 일 - 90 일 워런티가 있어 안전하다 . 워런티는 그 기간 내에 문제가 생기면 수리해 준다는 것을 보증하는 것이다 .

특정 모델의 중고차 가격을 알아보려면 온라인 Kelley Blue Book 을 참고한다 .

Kelley Blue Book : http://www.kbb.com.

중고차를 살 때에는 산다고 결정하기 전에 차 주인의 허락을 받아 , 차 주인과 관련이 없는 정비소에서 검사를 받는다 . 이는 구입자가 비용을 부담하여야 하지만 부실한 차를 구입하지 않기 위해서 들여야 할 비용이다 . 중고차 가게에서 차를 구입하면 워런티가 있으니 이러한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 .

차를 넘겨 받을 때 차를 구입하고 있는 주의 교통과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차 주인에게서 받는다 . 이에는 ‘ 권리증 (Title)’, 소유 이전서 , 스모그 방지 보증서 등이 있다 . 차를 구입하기 전에 주거하는 주의 교통과에 문의하여 차 소유에 필요한 요구 조건을 알아 본다 .

차를 구입할 때 가격에 해당하는 금액을 한번에 지불하거나 자금을 지원받아 지불할 수도 있다 . (‘Buy it on time’ or ‘Buy it on credit’) 자금을 지원 받아 차를 구입할 경우에는 차 가격에 20-30% 를 더 지불하게 된다 . 차 구입에 필요한 서류에 서명하기 전에 차 매매의 모든 구체적 사항을 이해하도록 한다 .

운전면허증 취득과 교통 법규 준수 : 미국에서 운전하려면 운전면허증이 있어야 한다 . 학생이 주거하는 주 (State) 의 운전면허증을 취득하는 것이 좋다 . 일부 주에서는 국제 운전면허증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 국제 운전면허증을 인정한다 해도 학생이 미국에 도착한 후 1 년까지만 인정해 준다 . 운전면허증 취득에 대한 정보는 주 교통과의 지역 사무실에 문의한다 .

교통법규를 알고 따라야 하며 이는 법으로 시행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여야 한다 . 이를 준수하지 않으면 벌금을 내고 감옥형을 받을 수도 있으며 운전을 포기하여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 운전 면허와 교통에 관한 법규는 각 주 정부에서 정하고 각 주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다 . 운전면허증을 신청할 때 교통 법규에 대한 책자를 받을 것이다 . 이 법규를 배우고 준수하여야 한다 . 사실 이들 법규에 대한 필기시험을 보고 운전 시험을 통과하여야 면허증을 받을 수 있다 .

자동차 보험 : 미국에서는 대부분 자동차 보험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각 주마다 요구되는 보상 범위가 다르다 . 자동차 보험이 없는 경우 자동차 주인이 차 사고나 차 손상에 대하여 재정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 . 또한 사고에서 생기는 법적 문제가 복잡하게 되고 비용이 많이 들게 될 것이다 . 그러므로 최소 보상을 가진 보험이라도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 외국인 학생 담당자에게 자동차 보험에 대하여 주에서 요구하는 조건과 보험 구매에 대한 조언을 구하도록 한다 .

자동차 렌탈 : 자동차를 렌트할 경우에 특정 조건과 제한점이 있다 . 예를 들어 일부 렌탈점에서는 25 세 이하의 개인에게는 자동차를 빌려 주지 않는다 . 일부 렌탈점에서 25 세 이하 개인에게 자동차를 빌려주기는 하지만 추가 비용을 지불하여야 한다 . 차를 빌리려면 렌탈점에 전화 또는 방문하여 안내를 받고 과정과 대여비를 문의한다 . 대부분의 렌탈점은 Yellow Page 전화번호부에 기재되어 있다 .

자전거

미국 대학 캠퍼스나 지역에서 자건거는 유용하고 적은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 수단이다 . 지역에는 자전거 동호회가 있어 시합이나 자전거 모임을 가질 수 있다 . 자전거 상점에서는 새 자전거나 중고 자전거를 구입할 수 있다 . 학교 안내 게시판이나 학교 또는 지역 신문의 광고난에서 중고 자전거를 판매한다는 정보를 찾을 수 있다 .

일부 대학이나 도시 경찰서에서는 자전거 허가를 요구한다 . 외국인 학생 담당자에게 캠퍼스와 지역에서의 자전거 이용에 대한 규정과 교통 법규에 대하여 문의한다 .

자전거를 밖에 놓아 두어야 할 경우에는 단 몇 분이라도 열쇠를 채어 놓는다 . 도둑에게 쉬운 목표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자전거 상점에서 안전한 잠금 시스템과 안전 운행에 대한 조언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

모토사이클

오토바이와 모터가 달린 기타 이륜차는 비용이 저렴한 교통 수단이다 . 대부분의 주에서는 이러한 이륜차를 등록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운전자에게도 운전 허가를 받고 안전 헬멧을 쓸 것을 요구하고 있다 .

여러 대학에서도 오토바이와 같은 이륜차들은 캠퍼스 안전 요원에게 등록하도록 요구하며 일부 대학에서는 오토바이에 소음을 줄일 수 있는 기구를 달도록 요구하고 있다 . 이들 이륜차는 지정된 장소에 주차하여야 한다 .

휴가 여행

 

미국은 거대한 국가로 그 크기가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나라이다 . 미국의 여러 지역은 다른 날씨 , 풍경 , 사람 , 관습이 달라 서로 다른 국가처럼 보인다 . 볼 것이 수없이 많으나 거리가 상당히 멀어 여행 비용이 많이 든다 .

비행기 여행

미국에는 여러 지역 항공회사뿐 아니라 여러 주요 미국 항공 회사가 있다 . 항공 회사 사이의 경쟁으로 인해 놀랄만큼 저렴한 항공료를 찾을 수 있다 . 항공회사의 세일 기간에는 더욱 저렴하다 . 비행기표는 직접 항공 회사를 통해서 , 또는 여행사나 인터넷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 아래의 웹사이트는 저렴한 비용기표를 찾을 수 있는 사이트들이다 .

http://www.expedia.com

http://www.travelocity.com.

기차 여행

미국 국가 철도 회사인 앰트랙 (Amtrak) 은 외국인들에게 미국 철도 패스 (USA Rail Pass) 를 판매한다 . 단 이 패스는 미국 밖에서 구매하여야 하며 일정한 금액을 지불하고 특정수의 날짜 동안 무한대로 여행을 할 수 있다 . 자세한 사항은 여행사에 문의한다 .

버스 여행

버스 여행이 가장 저렴한 여행 방법이며 지방의 풍경을 구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 미리 예약할 필요는 없지만 버스 여행을 계획한다면 집을 떠나기 전에 여행사를 통해 미리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미국 내의 주된 버스 회사는 그레이하운드 버스 회사이다 . 그레이하운드에서는 가끔 미국 여행을 위한 특별 버스 가격을 내놓기도 한다 . 또한 Ameripass 라는 특별 여행 버스표를 판매하며 이는 미국에서 구할 수 있다 . 이에 대하여 여행사에 문의한다 .

 

휴가 여행을 계획한다면 아래의 가능성을 생각해 보도록 한다 .

 

  • 대부분의 미국 비행기 , 버스 , 기차 운송 회사는 외국인을 위하여 특별 여행 상품을 제공한다 . 이는 일정한 비용에 특정 기간 동안 미국 어디든지 여행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미국에 입국하기 전에 표를 구매하여야 한다 . 여행사에 연락하여 이 특별표를 알아본다 .
  • 외국인 학생들이 함께 모여 같이 여행하면서 차 렌탈과 호텔 비용을 같이 부담하는 경우가 있다 . 미국을 구경하려고 하는 외국인 학생이 많을 것이다 . 자신의 안전과 편안함을 위하여 여행 동반자를 주의 깊게 선택하여야 할 것이다 .
  • 미국 친구가 휴가 동안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는 경우도 있다 . 다시 말하지만 학생 본인의 안전과 편안함을 위하여 초대하는 친구를 잘 알고 있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 친구 집에 가는 것은 미국의 다른 지방을 구경하고 숙식비를 절감하며 미국 가족이 특정 휴일을 어떻게 지내는지 , 일상 생활이 어떠한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개인 안전

세계 여느 곳과 마찬가지로 미국에도 범죄가 있다 . 대학 캠퍼스와 지역 사회에 익숙해지기 전에는 주의하여야 한다 . 모든 도시에는 안전하지 않은 지역이 있으니 그 지역에 도작하자 마자 그러한 지역에 대하여 알아 두도록 한다 . 모든 대학에서는 경찰관 또는 안전 요원을 고용하여 안전한 캠퍼스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안전에 대한 안내를 받지 못하였다면 외국인 학생 담당자나 교내 안전 사무실에 가서 정보를 요구한다 . 캠퍼스와 지역 사회의 안전과 개인의 안전을 위하여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 문의한다 . 바른 판단과 예방 조치 , 상식으로 위험한 경험을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 .

다음은 기본 안전 규정이다 .

  • 특정 지역은 걷기에 위험하다 . 혼자 가야 한다면 누군가에게 동행할 것을 요청한다 . 일부 대학에서는 수업 후 집에 걸어가야 하는 학생에게 동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 외국인 학생 담당자에게 그러한 서비스가 있는지 문의한다 .
  • 기숙사 방 , 아파트 , 차에서 떠날 때에는 모든 문과 창문이 잠겼는지 확인하고 , 문이 잠겨있다 하더라도 귀중품 , 특히 현금과 신용카드를 보이는 곳에 놓아 두지 않도록 한다 .
  • 많은 금액의 현금을 지니고 다니지 말고 고가의 장식품을 지니고 다니지 않도록 한다 .
  • 낯선 사람의 차를 타지 않도록 한다 . 히치하이크를 하지도 받아들이지도 않는다 .
  • 지갑을 조심한다 . 특히 소매치기가 많은 대도시에서는 더욱 조심하여야 한다 . 카메라 , 스테레오 , 컴퓨터 , 자전거와 같은 탐나는 개인 용품은 자신 가까이에 두지 못할 때에는 안전한 곳에 넣고 잠근다 . 소지품을 조심한다 .
  • 집이나 길거리에서 도둑이 위협하면 , 생명이 위험하다고 생각되지 않는 한에는 저항하지 말고 맞서서 싸우거나 도망간다 . 맞서서 싸우지 않도록 한다 . 오히려 도둑을 화나게 하여 학생을 해칠 수 있다 . 진정하고 자세히 관찰하도록 한다 .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도둑의 차림새를 자세히 보고한다 .
  • 캠퍼스 안전에 대하여 더 많은 안내를 http://campussafety.org/ . 에서 받을 수 있다 .

동호회와 스포츠

 

동호회

동호회에 참가하면 같은 관심 거리를 가진 사람을 만나고 친구를 만들며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재미있게 지낼 수 있다 . 학문적인 것부터 완전히 사교적인 것까지 모든 관심과 목적을 위한 학생 조직이 있다 . 학교 웹사이트나 외국인 학생 사무실에서 이러한 동호회와 조직의 목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특정 동호회에 관심이 있다면 동호회 회의에 참석하여 본다 . 대학에 외국인 학생이 많다면 분명히 국제적인 동호회가 있을 것이다 .

문화 활동

대학 내 문화 활동이 많이 있다 . 연극 , 콘서트 , 영화 , 강의 , 전시회와 같은 행사가 학교 출판물이나 게시판에 안내되어 있을 것이다 . 대학이 대도시 근처에 있다면 도시 신문의 오락 섹션에서 행사 광고를 볼 수 있다 .

스포츠

스포츠는 미국에서 가장 선호하는 오락이다 . 많은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테니스 , 조깅 , 수영 , 스키와 같은 개인 스포츠나 야구 , 축구 , 아이스하키 , 배구와 같은 단체 스포츠에 참여한다 . 도시에는 아마추어를 위한 스포츠 토너먼트가 마련되어 있다 .

거의 모든 대학들이 대학 대항 미식 축구 , 야구 , 농구 , 수영 등의 팀을 구성하여 타대학과 시합을 한다 . 이들 팀 중 일부는 최고의 실력을 가지고 대항하여 많은 후원 학생이나 팬을 몰고 다니기도 한다 . 미국 스포츠에 익숙하지 않다면 한 번만이라도 스포츠 행사에 참가해 본다 . 군중의 일부라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있다 . 게임에서 얻어지는 활력과 흥분이 학교 생활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

대학들은 또 교내 (Intramural) 스포츠 팀을 구성하여 경쟁하게 한다 . 이 팀들은 모두 동료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 교내 스포츠는 대학 대항 팀보다는 경쟁이 심하지 않지만 관심있는 모든 학생이 참가할 수 있다 . 교내 스포츠 팀에 참가함으로써 사람을 만나 운동하면서 학업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

동반 가족을 위한 준비

 

가족이 미국으로 와서 합류할 때 생각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 가족이 지역 사회에서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하여 알아볼 수 있도록 외국인 학생 담당자가 안내하여 줄 것이다 .

자녀 학교

미국에서 교육은 각 주의 책임이다 . 모든 주에서는 6 세 -16 세 아이는 학교를 다녀야 한다 . 일부 주에서는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학교에 다녀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 대부분의 주가 5 세 아동을 위하여 유치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미국 연방법에 의하면 공립학교는 유치원부터 12 학년까지 (K-12) 무료로 , 모든 학생에게 교육을 제공하여야 한다 . 미국 시민이 아니어도 각 학군에서 규정한 주거 규정에 해당되는 학생은 교육을 받는다 . 여기에 예외가 있다 . 특정 연방법으로 인해 , 유치원에서부터 8 학년까지 (K-8) 교육을 제공하는 공립학교는 학생 비자로 공부하려는 외국인 학생에게 입학허가서를 발급하지 못한다 . 그러나 학생 비자 (F-1) 를 가지고 있는 부모의 아이들 (F-2 비자 ) 은 이러한 공립학교에 등록할 수 있다 .

사립학교에는 등록금을 지불하여야 한다 . 기숙학교는 등록금 외에 숙식비도 지불하여야 한다 . 학교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출생증명서가 필요하다 . 또한 지난 1,2 년 동안의 학교 성적표를 가지고 가도록 한다 . 미국에서 새로이 반을 배정받을 때 도움이 될 것이다 . 외국인 학생 담당자에게 아이들 학교 등록에 대하여 문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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