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전 계획짜기

미국으로 출국할 때 지참하여야 할 중요 서류, 의료 보험 외 출국전에 조사하고 준비하여야 할 일들이 많다. 재정적인 문제와 학업에 관련된 준비자료도 준비하여 출발하도록 한다.

 

지참 서류

 
 

학생의 법적, 의료적, 학문적 경력에 관련된 중요 서류를 출국할 때 가져가도록 한다 . 미국 체류 시 또는 여행할 때 모든 중요 서류를 지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들 서류를 여행 가방에 넣지 말고, 누가 이러한 서류를 요구한다면 그 사람이 이러한 서류를 접수할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신분증을 확인하도록 한다.

 

법적 서류

외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 미국에 입국할 때 본인의 법적 입국 자격을 나타내는 서류가 필요하다.

  • 자국 여권 : 만기일까지 6 개월의 여유가 있는 여권으로 미국 대사관 또는 영사관의 영사가 발행한 비이민 비자가 들어있어야 한다. (‘비자 안내’ 참고)
  • 학생 또는 학자로서의 입국 자격 증명서 (I-20 A-B, I-20 M-N, or DS-2019form)
  • 입국 - 출국 기록 (I-94 form) : 비행기 안에서 본인이 작성하고 미국 입국 시 통관 지점에서 이민국 직원이 도장을 찍어 준다. 입국자는 도착하여 추가 통관 과정을 거칠 수도 있다 . 따로 마련된 장소에서 사진을 찍고 전자 지문을 채취하며 인터뷰를 하고 때에 따라서는 미국에서의 체류 계획을 설명하기 위해 따로 약속을 잡기도 한다.

이러한 서류들이 입국자의 법적 자격을 나타낸다 . 미국 입국과 체류 , 짧은 해외 여행의 경우에도 필요한 서류들이다. 서류가 유효하도록 항상 신경을 쓰도록 한다 . 그렇지 않는 경우 미국에서의 체류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출생증명서 복사본을 준비한다. 미국에서 신분증을 마련하거나 기타 서류를 준비할 때 필요하기 때문이다 . 기혼자로서 배우자를 동반한다면 결혼 증명서를 준비한다. 영어 외의 언어로 된 증명서라면 번역하여 공증을 받도록 한다.

 

예방 접종 증명서

미국 대사관이나 영사과에 미국 입국 시 특정 의료 검사나 예방 접종이 필요한지 물어본다. 각 국가에 따라 다소 다르므로 미국 입국 전에 다른 나라를 방문한다면 미국 대사관이나 영사과에 이를 알리도록 한다. 주요 항공사에서도 미국 입국 시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또한 병원의 의사들은 필요한 예방 접종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을 수도 있다.

대부분 미국 대학에서는 홍역 (Measles), 유행성 이하선염 (Mumps), 풍진 (Rubella) 에 대한 면역성을 확인한다. 이들 면역성은 생후 1 년이나 그 이후에, 홍역의 경우 두 번의 예방 접종 , 유행성 이하선염과 풍진의 경우 각각 한 번의 예방 접종으로 면역성을 가질 수 있다. 또한 결핵 감염 여부를 검사하기 위해 최근 6 개월이나 1 년 이내에 실시한 PPD 피부 검사나 X-Ray 검사를 요구한다. 이 모든 예방 접종이 세계보건기구에서 만든 노란 카드에 기록되어 있어야 한다 . 이 카드는 학생 자국에 있는 의사나 보건소를 통해 구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계보건기구 웹사이트 www.who.int 을 방문하여 알아본다. 또한 각 미국 대학의 특별 규정을 알아보기 위해 외국인 학생 담당자에게 연락한다.
 

의약품과 안경 처방전

미국 입국 시 자신이 소지하고 있는 약품을 관세 양식에 적는다. 특정 약품은 미국으로 반입할 수 없다. 이에 대한 문의는 출국 전에 미국 대사관이나 영사과로 하도록 한다. 약품을 지속적으로 사용하여야 한다면 충분한 양의 약과 영어로 된 처방전을 가져가도록 한다. 안경을 사용한다면 여벌을 가져가도록 하고 가능하면 영어로 된 처방전도 준비한다.

두통, 감기, 소화불량, 작은 상처에 대해서 출국할 때 가져가는 자국의 약품이 더 편할 수도 있지만 미국에서도 아스피린, 연고, 기타 약품을 구할 수 있다. 약사와 상의하도록 한다.
 

건강 기록과 치과 기록

학생 자신과 동반자의 최근의 병력을 담은 건강 기록과 치과 기록을 가져가도록 한다. 이 기록에 일반 검사, 피검사, 치아 검사, 눈검사, X-ray 등을 위한 최근의 전문가 방문이 포함되는 것이 좋다. 미국 의사가 본인의 최근 진단과 치료를 알아볼 수 있으며 같은 검사를 중복하지 않아 비용을 줄일 수 있다.(‘Health Insurance Plan Exclusions’ 참고)

 

학문 관련 서류

고등학교 , 대학교 성적표를 가져간다. 그 외 졸업한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발행하는 요람, 안내 책자, 교과목 설명서, 기타 적절한 자료를 가져가도록 한다. 이들 자료는 미국 대학의 입학처나 학과 관계자가 학생의 학점이나 교과목 배치에 관한 문의를 가질 때 도움이 된다.

 

연락처

학생의 지참 서류에 미국 대학 관계자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적어 넣는다. 도착이 지연되거나 위급한 상황에 필요할 것이다. 집의 연락처와 주미 한국 영사관의 연락처, 또는 기타 교육 관련 기관, 후원 기관의 연락처도 적어 두는 것이 좋다.

 
 
재정 관련 안내
 
 
 

미국 체류 예산 짜기

미국 대학에서 보내온 입학 허가서 I-20 또는 DS-2019 Form 에 적혀있는 비용을 본다. 이 예측 비용은 비교적 정확하며 외국인 학생은 이 비용을 충당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비용에 맞추어 자신이 준비한 예산을 보고 외국인 학생 담당자 또는 후원자와 얼마의 비용이 요구되는지 상의한다. 이 때 아래의 발생 가능한 비용을 참고한다.

 
  • 등록금과 입학 수수료

등록금과 입학 수수료 , 그 외 교육 관련 비용은 학교에 따라 많이 차이가 난다. 이러한 비용과 재정적 의무를 이해하기 위해 I-20 또 DS-2019 Form 을 참고하고 학교에서 보내준 자료를 자세히 검토한다 . 의문 사항이 있으면 곧바로 외국인 학생 담당자나 후원자에게 연락하여 물어본다.

 
  • 생활비

생활비는 지역에 따라 또 개인의 생활 방식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난다. 가족을 동반한다면 월 생활비가 증가하며 대도시에서 , 캘리포니아와 동북부 지역에서의 생활비가 더 비싸다. 남부 , 중부 , 그 외 지역의 생활비가 저렴하다. 대학 요람과 웹사이트에서 현재 생활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방학 기간의 비용을 염두에 둔다. 많은 대학이 방학기간에는 기숙사와 식당을 운영하지 않는다. 그러나 집에 갈 수 없는 학생을 위하여 기숙사를 열어 놓는 대학도 있다. 방학은 여행하기에 좋은 시기이지만 비용이 많이 드는 시기이기도 하다. 학교에 도착하면 방학 기간 동안의 주거지 문제를 외국인 학생 담당자와 상의하여 적당한 조치를 취하도록 한다.

 
  • 여행 보험과 의료 보험

출국부터 미국 대학에 도착할 때까지의 여행 보험을 마련하여야 하며 미국 체류 기간 동안의 의료 보험도 마련하여야 한다. 의료 보험의 종류에 따라 그 비용이 다양하다. ('의료보험' 참고)

 
  • 수화물 보험

수화물 보험은 여행짐이 분실되었거나 부서졌을 때, 또는 도난을 당하였을 경우에 필요하다. 이 보험은 여행사나 비행장 가판대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방이 분실되었다면 곧바로 항공사 안내에 분실 신고를 한다. 이 때 이 일을 담당하는 직원의 이름과 연락처를 적어 두어 후에 연락할 수 있도록 한다. 항공사에서 짐의 위치를 추적하여 ( 단지 다른 도착지로 짐을 보냈을 경우도 많다.) 짐 주인의 미국 주소로 보내줄 것이다. 짐을 찾지 못한다면 그 짐에 해당하는 보상을 마련하여 줄 것이다.

 
  • 도서비와 학습 자료비

각 대학은 도서와 그 외 학습 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비용을 제시하고 있다 . 미국에서 공부하는 학생이 이에 지출하는 비용은 다소 많다 . 대부분의 대학에는 교내에 서점이 있으며 학생은 새 책을 구입하거나 적은 비용으로 헌 책을 구입하기도 한다 . 학기가 끝나면 일부 비용을 받고 책을 팔 수도 있다 . 학생의 전공 분야에 따라 이 비용이 달라질 수 있다 . 인문대 학생은 그 비용이 $400-$600 이며 , 공학 , 미술 , 건축학과 같이 특수 자료를 요구하는 전공은 이 비용이 더 높을 수 있다 . 이들 전공의 학생은 매년 $250-$350 을 더 지출하여야 하며 의대 , 약대 , 법대 학생은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게 될 것이다 . 약대 도서와 같이 전문 기술 도서는 일종의 투자이다 . 학생들이 자신이 직업을 가졌을 때도 이들 도서를 소유하기 때문이다 . 대학원 학생은 개인 컴퓨터를 마련하여야 할 것이다 . 논문을 써야 한다면 이에 대한 지출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 교통

대학에서 제시하는 비용에는 미국에 도착하는 비용은 포함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미국에서 출국할 때 드는 비용을 따로 생각하여야 한다. 학교 밖에서 주거한다면 매일 학교에 다니는 교통비를 추가하여야 한다.

 
  • 통신

전화, 우편과 같은 통신비에 대한 예산을 마련한다.

 
  • 개인비

의료비, 화장품류, 기타 생필품과 기본 서비스 비용이 개인비에 속한다. 배우자나 자녀가 있거나 특별 의료 치료가 필요하다면 상당한 비용이 생활비에 추가될 것이다. 대학에서는 학생의 기본 생활비를 제시하고 있다.

 
  • 잡비

학생에 따라 다르겠지만 상당한 액수의 잡비가 필요할 수도 있다. 세탁 , 문구 , 사진 , 외식 , 유흥에 필요한 금액을 고려하여야 하며, 대학이 위치한 지역의 기후가 학생 자국의 기후와 다르다면 그에 필요한 의료를 구입하는 비용도 생각하여야 한다.

 
  • 여가 활동과 여행

여행을 계획한다면 이 비용을 고려한다.

 
  • 세금

미국 대학으로부터 장학금 또는 재정 지원을 받는다면 주정부와 연방 정부에 세금을 지불하여야 한다. 학생 자국으로부터 받는 수입이나 상금에 대해서도 세금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송금과 은행 계좌 개설

국제 환율 변동이 잦다. 때로는 하루마다 다를 수도 있다. 출국하기 전에 외환 업무를 이행하는 주요 은행을 찾아가 현재 환율과 지난 수 년간의 변동율을 알아본다. 이는 미국 체류 동안의 필요 비용을 보다 정확하게 알아보기 위함이다. 학생이 현재 관계하고 있는 은행이 외환업무를 다루지 않는다면 외환업무를 담당하는 은행에 계좌를 열도록 한다.

미국에 추가 비용을 송금하는 방법을 알아 본다. 미국 은행에 계좌를 개설한 다음 , 한국의 은행이 미국 은행으로 송금할 수 있으며 이 때 전산 방법이 가장 안전하다. 미국 은행 계좌 신설은 ‘ Money Matters’ 를 참고한다 . 송금 수수료와 송금된 돈을 찾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알아본다. 송금 시 필요한 은행의 팩스, 계좌번호 등에 대한 정보를 얻어서 가져간다.

출국전에 여행을 목적으로 하는 외환을 구입할 수 있다. 여행사에 여행 일정을 보여주고 그에 필요한 예측 비용을 알아본다. 앞에서 언급한 대로, 장기간 필요한 비용은 개인의 상황과 대학의 위치에 따라 많이 다르다.
 

학교 도착까지와 정착 비용

미국 도착 후 몇 주 동안에 필요한 비용을 미리 계산한다. 미국에서 은행 계좌를 개설하고 송금된 돈을 찾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이 기간에 필요한 돈은 따로 지참하여야 한다. 여행자 수표로 지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기숙사에서 기거한다면 우선 첫 학기의 등록금과 기숙사비를 지불하여야 하며, 학교 밖에서 기거한다면 아파트세와 전기, 수도, 가스 보증금, 아파트를 찾는 동안 필요한 생활비, 교통비가 필요할 것이다. 학교 밖에서 주거할 경우 필요한 생활비는 외국인 학생 담당자에게 물어본다 . 그 외 도서비 , 학습 자료비 , 수수료를 감안한다.

그 외 , 송금된 돈을 찾기 전까지 초기에 필요한 비용으로 또는 위급 상황을 대처하기 위한 비용으로 $800-$1,000 을 여행자 수표로 준비하여사용하도록 한다.

미국에 도착한 후 택시, 식사, 전화에 필요한 비용으로 $100-$200 정도를 $1, $5, $10, $20 액권으로 마련한다. 미국 종이돈은 어느 가계에서나 작은 액수의 종이돈이나 동전으로 바꿀 수 있다. 그러나 소규모 가게에서는 $20 이상 금액의 종이돈을 바꾸기 힘든 경우도 있다. 많은 양의 현금은 분실하거나 도난당할 수 있으니 지참하지 않도록 한다. 범죄자들은 외국인 학생들을 쉬운 목표물로 생각한다. 외국인들이 미국 사정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현금 지참 시에는 항상 조심하여야 한다.

자국에서 사용하였던 자동현금카드를 미국 ATM 기계에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카드를 미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 이 카드를 사용하면 많은 액수의 현금이나 여행자 수표를 지참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 많은 은행에서 자동현금카드로 하루에 현금을 찾을 수 있는 액수를 제한하고 있으니 그 제한 금액이 얼마인지 알아보도록 한다.
 

여행자 수표 사용

미국에서 여행을 하려면 필요한 비용을 여행자 수표로 지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학생 자국에서 또는 미국의 비행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도난, 분실, 손상으로부터 안전하다 . 합당한 신분증만 있으면 언제든지 어느 장소에서든지 현금으로 바꿀 수 있다.

대부분의 은행이 여행자 수표를 제공한다. 이 수표를 구입할 때 수표에 본인의 이름을 서명한다. 각 수표에 지시대로 한 번 서명하고 수표를 현금으로 바꿀 때 수표 소유자임을 증명하는 서명을 다시 해야 한다. 수표를 받는 사람 앞에서, 미국에서 사용할 영어로 된 서명을 적는다.

여행자 수표의 번호를 기록해 둔다. 은행에서 수표 번호를 적어 넣는 양식을 줄 것이다. 이 양식에 수표 번호와 현금화 날짜, 장소도 함께 적는다. 수표를 현금으로 바꿀 때마다 이 양식에 기록하도록 한다. 그러나 이 양식을 여행자 수표와 함께 지참하지는 않도록 한다. 이 양식은 다만 기록을 위한 것으로 그 안의 내용은 수표를 분실하였거나 도난 당하여 보상을 청구할 때 필요하다.
 

외화 송금 또는 지참 금전적 제한

미국 정부에서는 외국인이 미국에 반입하는 금정의 액수를 규제하지 않는다. 그러나 미국인과 함께 외국인 개인이 미국에 $10,000 이상의 현금 또는 재정적 매체를 반입할 때 보고하여야 한다. 이 규제에 대해서는 미국 대사관에 문의하도록 한다.

각 국가에 외환에 대한 규제가 있다. 국외로 외화를 소지하거나 송금할 때, 그 허가를 청구하는 특정 서류를 제시하여야 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여권을 발행하는 국가 기관에서 알아 볼 수 있다.
 

 

보험

 
 

누구든지 자동차 사고를 당하거나 귀중품을 잃어 버리고 심한 병에 걸리기를 바라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러한 일은 생기게 된다. 아래에 미국에서 체류하는 동안 필요한 보험의 종류를 열거하였다. 이들 보험을 어디에서 구입할 수 있는지 외국인 학생 담당자에게 문의하도록 한다.

의료 보험은 의료 치료 비용에 대한 보험이다. 의료 보험과 기타 여러 종류의 보험을 알아보자.

  • 여행자 보험은 출국에서 미국 입국까지의 여행에 대한 보험이다.
  • 생명 보험은 생명에 관한 보험이다 . 보험자가 사망하면 수혜자로 명시된 사람에게 보험금이 주어진다.
  • 개인 지참물 보험은 미국 입국 때 지참한 물건의 도난, 손실, 손상에 대한 보험이다. 고가의 장식류나 기타 개인 물품은 가지고 가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 자동차 보험은 자동차 사고가 났을 때 자동차나 개인 부상에 대한 것이다. 각 주정부에서는 , 미국에서 자동차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자동차 책임 보험을 살 것을 요구한다 . 자동차를 대여하는 경우에는 그 비용에 보험비가 포함되어 있다.
 

의료 보험

미국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국가적인 의료 보험이나 건강 관리 체제는 없다. 대신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설 건강 보험을 구입해야 한다.

미 국무부는 J-1 교환 방문 비자를 가진 학생은 건강과 사고, 의료 대피, 유물 송환 등을 담당할 수 있는 보험을 갖도록 요구하고 있다. 미 정부는 F-1 이나 M-1 비이민 비자를 가진 학생에게는 특정한 건강 보험 요구조건을 제시하지 않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육 기관들은 자체적인 건강 보험 요구사항을 세워놓고 외국 학생들이 미국 정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 생활 보호자 ” 가 되지 않도록 한다. 외국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학교 입학을 하기 전에 일정액 ( 대학에 의해 결정됨 ) 의 건강 보험을 소요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만일 보험료가 예산에 비해 너무 높거나 건강한 젊은이로써 불필요한 비용이라 생각한다면 , 아래에 예시된 미국내에서 초래될 수 있는 비용을 고려해 본다.

병원 , 의사 , 다른 의료 비용은 미국내 곳곳마다 다르지만 응급실은 매 방문마다 평균 200$ 이다. 병실료는 병원과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 최근에는 하룻밤에 평균 200$ 에서 1,000$ 정도이며, 진료비와 다른 의료 서비스는 포함되지 않는다. 산모의 출산은 5,000$ 에서 8,000$ 정도 비용이 든다. 미국 병원에서의 1 주일 입원에 대한 총체적인 국가의 수치는 평균 8,000$ 정도이다. 다시 말해서 이 비용은 일부 미국 대학교의 일 년 전체 학비의 절반에 해당된다.

건강 보험 설계 : 당신이 미국에 있는 동안 필요한 건강 보험을 자기 나라에서 구입할 수도 있지만 , 경험상 대부분 이 보험들은 당신에게 필요한 건강 보험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한다. 더구나 많은 미국 의료 기관들은 건강 보험 청구서를 해외에 있는 외국 보험 회사에 보내는 것을 꺼려하기 때문에 그들은 환자로부터 비용을 직접 받고 환자가 직접 외국 보험회사에서 환급받는 것을 원한다. 만일 자국 보험의 규정이 미국 건강보험 회사의 규정과 같거나 또는 더 좋다는 확신이 없다면 , 또 자기 나라의 보험 규정으로 미국에서도 치료비를 청구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미국에 도착해서 건강보험을 구입해야 한다.

만일 다니는 대학에서 건강 보험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매우 비싼 의료 비용을 대비해서 자신이 보험을 구입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셀 수도 없을 만큼의 보험 회사와 각각 수많은 설계가 있다 . 편지를 통해서나 학교에 도착한 후 외국 학생 상담자와 상담을 한다 . 다음과 같은 건강보험 등이 가능하다.

  • 후원받은 외국 학생 : 만일 자신이 어느 기관의 후원이나 장학금을 받았다면 후원자를 통하여 이미 건강 보험을 제공받았을 것이다 . 자신에게 제공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제공되지 않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 만일 배우자와 가족이 미국에 같이 있다면 그들에게 어떤 서비스가 제공되는지 알아본다 . 제공되는 금액이나 서비스 종류에 따라 당신은 더 많은 비용을 보상받게 해주는 추가 정책을 고려해 볼 수도 있다 .
  • 대학 건강 보험 :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대부분 대학들은 학생들에게 건강보험과 사고보험 가입을 요구한다 .( 이 비용은 매 학기 초에 부과되는 “health fee” 에 포함되는 것이 아니다 .) 대부분의 교육 기관들은 특정한 학생 건강 보험을 추천한다 . 그러나 , 이 보험들은 미국 학생이나 부모들이 이미 가입한 보험을 보조하여 설계된 것이다 . 전혀 보험이 없는 것보다 좋겠지만 이러한 건강보험은 외국 학생의 필요를 만족시키지는 못한다 . 당신이 구입하는 보험 규정이 보조적인 목적으로만 되어있지 않은지 확인한다 .
  • NAFSA: Association of International Educators 는 건강과 안전에 대한 정보를 담은 온라인 옐로우페이지를 발간한다 . 다양한 건강 보험에 대하여 알아보려면 http://www.eseries.nafsa.org/scriptcontent/YP_auto/c12.cfm 을 방문한다 .
  • 기본 건강보험 혜택 : 기본 건강보험은 일반적으로 주요 질병에 대한 병원비와 수술료 뿐 아니라 의사 진료비 ( 또는 그 비용의 일부 ) 가 포함된다. 비주요 질병은 의사의 사무실에서 취급되며, 대부분의 보험은 이런 비용을 처리해주지 않는다. 만일 당신의 배우자나 가족이 미국에 동반한다면 건강보험이 이들에게도 혜택이 가는지 확인해야한다 . 당신뿐 아니라 가족까지도 담당하는 "family plan" 을 구입함으로써 가족들을 보호할 수 있다.
  • 주요 의료 보험 : 이 보험은 오랜 질병이나 심각한 상해로 야기되는 비용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 이 정책은 일반적으로 “ 공제 금액 ” 이라는 구절이 포함되어있다 . -- 즉 , 당신이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보험 회사에서 다른 추가 비용을 지불하거나 그 비용의 일정 부분만을 지불하는 것이다 . 전형적으로 그 공제금액은 500$ 에서 1,000$ 이며 , 처리되는 규정과 종류에 따라 다르다 . 최대 금액 ( 보험 회사가 지불하는 한도 금액 ) 은 매우 다양하며 일반적으로 최소 5,000$( 충분한 금액이 아님 ) 에서 백만 달러 이상 ( 대부분의 건강한 외국 학생이 필요한 것 이상 ) 까지이다 . 당신은 주요 질병에 대해 적어도 25,000$ 를 지불하는 보험을 구입해야 한다 . 그러나 배우자나 가족을 데려올 계획이라면 50,000$, 75,000$ 또는 100,000$ 를 지불하는 보험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건강 의료 보험은 특정한 금액의 한도를 정해둔다. 즉, 보험 회사는 특정 서비스를 위하여 정해진 금액 내에서만 보험료를 지불하는 것이다. 그 이상의 금액은 환자가 지불하여야 한다.

 

건강보험 적용 예외

자신의 건강보험 규정을 자세히 읽어보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보험회사에서 지불해주는 것과 지불하지 않는 것에 대해 미리 알수 있는 “ 예외 ” 를 다루는 부분을 알아본다. 다음은 일반적으로 기본 건강보험이 처리해주지 않는 몇 가지 분야에 대해 설명되어 있다.

  • 산모 케어 : 산모케어를 위해서는 따로 보험을 구입해야하며, 일반적으로 임신 전에 해야한다. 대부분의 산모 보험 규정은 단 2 일만의 입원만을 허락하고 있다.
  • 치과 서비스 : 치료해야할 치과 일이 있다면 미국에 오기 전에 치료하고 오는 것이 좋다
  • 안경 : 만일 자신이 안경을 쓰고 있다면 고국을 떠나기 전에 시력 검사를 받고 추가 안경과 처방전 ( 영어로 씌여진 것 ) 을 가지고 오는 것이 좋다 . 눈에 상처를 받은 것을 제외하고는 눈에 대한 것은 건강보험으로 처리되지 않는다.
  • 기존의 상태 : 대부분의 건강보험 회사는 건강보험 규정 유효일 전부터 있던 상태의 치료에 대해서는 환급해주지 않는다 . 만일 자신이 지속적인 질병에 대한 치료를 요한다면 고려하고 있는 보험 규정을 주의깊게 살펴본다 . 미국에서의 병원 치료는 보험이 없이는 너무 많은 비용이 든다.
  • 약 처방 : 많은 보험 회사들은 약 처방에 대해서는 그 값이 매우 비싸도 보험 처리를 해주지 않는다 . : 비록 약간의 해결은 해주지만 주로 “ 공동 지불 ” 또는 기본금액 ( 주로 10$ 에서 15$) 을 각 처방전마다 매달 기준으로 요구한다.
 
 

학습과 언어에 대한 준비

 
 

미국에서 공부하려면 탄탄한 기본 학습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전공에 대한 학습 능력이 더욱 필요할 것이다 . 그렇지 않으면 미국 대학에서 요구하는 학습 과제와 진도를 따라가기가 힘들게 된다 . 다니고 있는 학교의 선생님이나 상담원에게 본인의 학문적 장점과 단점을 물어보고 어떻게 하면 그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지 조언을 구한다.

출국하기 전에 , 입학하는 미국 대학의 요람을 보고 학습 시설, 교수 자료, 교과목 목록과 설명, 요구 사항을 미리 인지한다 . 대학 요람은 인터넷에서 또는 EducationUSA 상담센터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입학허가서에 명시되어 있는 용어에 주의한다 . 학생이 조건부로 또는 ‘Special Student’ 로 입학을 허가받았다면 정규 학위 프로그램에 들어가기 전에 특정의 요구 조건을 이행하여야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요구 조건은 입학허가서에 명시되어 있다 . 이러한 학문적인 요구 조건에 대한 의문 사항은 입학허가서에 적혀있는 미국 대학의 외국인 학생 담당자나 미국 교육 상담원에게 물어본다.
 
 

타이핑 기술과 컴퓨터 지식

미국 대학에서 공부하려면 영어 타이핑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많은 교과목이 ‘Paper’ 라 불리는 보고서 작성을 요구하며 이는 컴퓨터로 작성하여야 한다. 특히 대학원 학생은 컴퓨터로 논문을 작성하여야 한다 . 공학이나 수학 , 통계를 이용하는 전공 분야에서는 문제를 풀기 위하여 컴퓨터를 사용하여야 할 것이다. 때로는 도서관 이용도 컴퓨터를 이용하여야 한다. 일부 대학에서는 개인 컴퓨터 구입을 요구하기도 한다 . 많은 대학에서 학기 초에 비공식적 컴퓨터 과목을 제공하기도 한다. 이 과목으로 기본 컴퓨터 기능과 소프트웨어 사용을 배울 수 있다.

 

언어 능력

미국 대학에서 공부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려면 영어 읽기, 쓰기, 말하기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볼 때, 학문적으로 성공하기 위해 영어 실력만큼 중요한 것은 없었다.

외국인 학생이 미국 대학에 지원할 때, 토플과 같은 영어 능력 시험 점수를 제시하여야 한다. 일부 학교에서는 수업을 등록하기 전에 추가 기관 영어 능력 시험을 요구하기도 한다 . 학교에 따라 요구 사항이 다르며 비용이 수반되는 경우도 있다 . 대학의 입학처에서 외국인 지원자의 영어에 대한 요구 사항을 안내해 준다.

대학원의 강의 조교를 맡게 된다면 영어 구사 능력을 측정하는 특별 시험을 요구할 것이다. TSE (Test of Spoken English) 가 그 시험이다.

영어를 자유롭게 말할 수 있다고 해서 영어 쓰기를 잘하는 것은 아니다. 영어 원어민도 학문적 목적의 영어 읽기와 쓰기는 지도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 영어 읽기와 쓰기를 잘하고 많은 어휘를 알고 있다면 학위 과정을 성공적으로 쉽게 마칠 수 있을 것이다.

미국 대학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교수 방법은 교실 강의이다. 교수님들은 외국인 학생을 위하여 강의 속도를 늦추어 주지 않는다. 영어를 잘 이해하고 강의 내용을 충분히 받아 적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영어 능력 향상

영어 능력을 향상시켜 공부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미국 대학에 오기 전에 영어 실력을 연마하도록 한다.

  • 미국 입국 전에 스터디 그룹에 들어가 영어 공부를 한다 . 현재 재학 중인 학교나 미국 교육 상담원에게 자문을 구한다.
  • 자주 영어를 사용한다. 학교에 영어를 구사하는 학생이 있다면 그들과 친하게 지내며 영어를 연습할 기회를 찾는다.
  • 영어 원서, 잡지, 신문을 읽는다. 특히 전공 원서를 읽으면 그 분야의 용어를 습득하는데 도움이 된다.
  • 미국식 영어에 익숙해지기 위해 TV 나 영화를 보고 라디오 프로그램을 들어 미국식 발음과 속어를 익히도록 한다 . 영어로 된 프로그램이 방송되지 않는다면 라디오로 방송되는 Voice of America 나 Radio Free Europe/Radio Liberty 를 듣는다 . 이들 프로그램은 세계 전역에서 방송되고 있다.
  • 대학에서 정규 과정을 시작하기 전 몇 주 동안 미국에서 생활하는 것을 고려해 본다 . 일부 대학에서는 5 월부터 9 월까지 여름 동안 ESL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들 프로그램에는 미국 문화와 사회를 소개하는 과정이 들어 있다 . 외국인 학생 담당자에게 이에 대한 것을 문의한다.
 
 

출국전 준비 목록

 
 

아래의 목록을 이용하여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에 필요한 일을 처리했는지 확인한다.

  • 입학을 허가하는 또는 거부하는 편지가 도착하면 어느 대학으로 갈 것인지 결정하여 그 대학 입학처에 연락하고 필요한 서류를 작성하여 보낸다. 입학을 허가한 각 대학에 입학 허가 수락 여부를 답해준다. 사용하지 않는 공식 서류는 돌려 보낸다.
  • 특정 기관의 후원을 받는다면 그 기관에 자신의 계획을 알리고 계속 연락을 취한다. 이들 기관이 출국전 준비를 도와줄 수도 있을 것이다 . EducationUSA 상담센터에서 출국전 준비에 대한 정보와 조언을 구한다.
  • 대학에 의료 보험에 대한 정보를 요구하고 적합한 보험을 구한다.
  •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공식 성적표를 받고 수강한 교과목의 설명과 사용하였던 책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
  • 중요한 의료 기록과 X-ray, 처방전의 복사본을 마련한다 . 영어로 쓰인 처방전을 마련한다.
  • 대학 요람을 재차 읽는다.
  • 여권이 유효한지 확인한다.
  • I-20 또는 DS-2019 Form 을 받는 즉시 미국 대사관 영사과에 비자를 신청한다 . 출국하기 전 충분한 여유를 두고 한다.
  • 미국 입국 공항에서 대학까지 가는 방법을 익힌다.
  • 대학 도착까지의 교통 수단을 미리 예약한다 . 대학 오리엔테이션과 수업 등록 전 며칠 또는 1 주일 정도 여유를 두고 미국에 도착하도록 한다.
  • 대학의 외국인 학생 사무실과 연락하여 본인의 도착 일정을 알리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일정을 확인한다.
  • 대학에 주거지 문제를 알아본다. 일찍 도착할 경우나 주말에 잠시 머무를 집이나 호텔 , 모텔 등에 대하여 문의한다.
  • 재정적인 문제를 잘 준비한다. 미국으로의 송금 방법을 준비하고, 출국하여 도착할 때가지 필요한 비용이 마련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미국 체류 첫 달의 비용을 충당할 만큼의 여행자 수표를 마련한다. 가능하다면 신용카드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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